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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목장을 망치는 10가지 행동 Publish on October 24,2026 | 갈릴리선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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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릴리선교교회
댓글 0건 조회 14회 작성일 26-10-2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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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에는 건강한 목장 공동체를 위한 ‘WELCOME 공동체’를 소개했습니다(10월 11일 칼럼 참조). 오늘은 목장을 망치게 하는 10가지 행동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혹시 이런 행동을 하고 있다면, 목장을 어렵게 했던 요인이었습니다. 잘 시정하시기 바랍니다^^

 

1) 불규칙한 시간: 목장 모임의 날짜를 자꾸 바꾼다거나, 시작 시간과 끝나는 시간이 일정하지 않다.

 

2) 혼자서 발언 시간 독점하기: 남의 이야기에는 관심이 없고, 혼자서 너무 많은 말을 한다.

 

3) 섣부른 가르침: 목원이 힘든 이야기를 할 때, 자신이 답을 다 안다고 생각하고 먼저 답을 주려 한다.

 

4) 비밀 유지 약속 깨뜨리기: 모임에서 나온 지극히 개인적인 나눔이나 기도 제목을 모임이 끝난 후 "기도 제목 공유"라는 명목으로 다른 사람에게 소문을 낸다.

 

5) 종교적·도덕적 '정답'만 강요하기: 솔직한 감정이나 자신의 연약함을 나눌 여지를 주지 않고, 오직 거룩하고 완벽한 대화만 해야 할 것 같은 경직된 분위기를 만든다.

 

6) 정치/사회적 이슈 나누기: 민감한 정치적 사안이나 사회적 이슈를 나누려고 하고, 자기주장을 설득하려고 한다.

 

7) 파벌 형성: 기존에 친한 몇몇 사람끼리 어울리고, 또 목장 모임 이외의 시간에 자주 만난다.

 

8) 나눔 시간에 딴짓하기: 타인이 진지하게 이야기할 때, 눈을 마주치지 않고, 스마트폰을 계속 보거나, 지그시 눈을 감는다.

 

9) 공감 없는 형식적인 기도회: 나눈 이야기와는 전혀 상관없는 상투적이고 형식적인 기도 제목만 나눈 뒤 서둘러 끝낸다.

 

10) 끝없는 잡담과 불평: 자신에 대한 오픈은 전혀 없이, 교회나 타인에 대한 불평과 뒷담화를 주로 나눈다.

 

아마 우리 목장에 이런 분위기는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목자는 항상 기도하면서 목장에서 이런 상황이 연출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목장은 가족같은 안정감을 주어야 하고, 목장의 성숙함은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공감하면서 잘 들어주고, 함께 기도해 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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